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둘의 규율 (문단 편집) == 기타 == * 레전드에선 둘의 규율 사제 계보도 엄청나다. 최소 12대나 이어왔으니. 다스 플레이거스 소설에서 thirty in a milennia라는 말이 나온 것으로 보아 팰퍼틴과 시디어스 대에선 30대 정도 이어져 온 듯. '''다스 베인(데셀) → 다스 잰나(잰나) → 다스 코그너스 → 다스 밀레니얼(파문)/신원 불명의 인간 시스 → 신원 불명의 데바로니안 시스 → 다스 그라비드 → 다스 진 → 다스 래미지 → 신원 불명의 트윌랙 시스 → 다스 테네브루스(루제스 노움) → 다스 베나미스/다스 플레이거스(헤고 다마스크) → 다스 시디어스(쉬브 팰퍼틴) → 다스 베이더(아나킨 스카이워커)''' * 흥미롭게도 진퉁 시스든 아니든 큰 족적을 남긴 다크사이드 포스 유저들은 본인과 그외 한 명이라는 2인의 체제를 지향했다. 다스 시디어스는 다스 몰, 다스 티라누스, 다스 베이더 식으로 제자를 바꿨지만 숫자는 사실상 고정적으로 2명이었고, 부활한 뒤엔 감언이설이지만 카일로 렌이나 레이를 끌어들이려 했다. 다스 몰은 사비지 오프레스와 함께였으며 다스 베이더는 아내인 파드메를, 파드메가 죽우 뒤엔 아들인 루크를 끌어들이려고 했다. 스노크는 카일로 렌을 끌어들였으며 카일로 렌은 레이를 끌어들이려고 했다. 물론 상당수는 실패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